도자기 공예활동은 찰흙의 질감을 느끼며 감각적 자극을 받게 되면서 심리적으로 억압된 감정을 밖으로 발산
하게 되고 건강한 정서발달을 도와줍니다. 뿐 아니라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와 인상을 찰
흙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표상함으로써 조작적인 능력을 키우며 다양하고 독특하게 생각하는 창의적 탐구가
가능합니다. 날씨가 좋은 봄부터 가을까지 (4월 ~ 11월) 옥상으로 올라가 준비된 작업대에서 활동이 이루어
지며, 이 시간을 통해 찰흙의 특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도구의 활용과 사용방법을 경험합니다.
토요일마다 공방을 개방(10:00 ~ 11:30)함으로써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마련되
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