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눈의 나빠짐과 좋아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는 눈이 나빠지는 것과 눈이 좋아지는 것에 대해 예측하고 여러 가지 방법(직접 찾아보기, 실험, 인터넷, 서적, 견학 등) 을 통해 눈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탐색하면서 우리의 눈이 어떻게 볼 수 있는지, 눈의 각 부분은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게 되었다. 그 과정 속에 눈과 관련된 어려운 용어와 눈을 관찰하면서 사람과 동물 등 주변의 눈에도 관심이 확장되었다. 눈이 나빠지는 것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탐색하면서 우리 눈의 소중함과, 우리들의 일상생활에서 눈 건강을 지키는 습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이렇게 누워서 보면 눈이 나빠진대."
이야기를 나누던중 눈의 나빠짐과 좋아
짐에관심을 가지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었다.


"컴퓨터*닌텐도*게임 오래하면 눈이 나빠져."
"근데 나는 컴퓨터*닌텐도*게임 오래했는데
눈이 안나빠졌어."
"눈에 좋은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봐."

- 내가 생각하는 눈이 나빠지는 것? 눈이 좋아지는 것? 표상 공유하기


우리들이 생각하는 눈이 나빠지는 것과 좋아지는 것을
표상하고 공유하였다.


"TV에서 나오는 전기 빛이 눈으로 들어오면
눈이 나빠져."
"TV를 가까이에서 보면 눈에 무지개빛 전기
가 들어와서 눈이 나빠질거야."


"김을 먹으면 눈이 좋아진다고 음식점 포스
터에서 봤어."
"김은 검정색이니까 썬글라스처럼 눈을 보호
해 줄 것 같아."
- 우리들이 생각하는 눈이 나빠지는 것과 좋아지는 것을 표상하고 공유하였다.


친구의 눈을 관찰하며 눈이 나빠지는 부위를 예측하였다.


"눈동자에는 하얀 눈동자, 갈색눈동자,
엄청 작은 눈동자가 있어."

"눈을 비비면 하얀 눈동자가 빨개지니까
하얀눈동자가 안 좋아지면 눈이 나빠지는게
아닐까?"

- 우리 눈 어디가 나빠지는 것일까? 표상하기


눈이 나빠질 것 같은 부위에 대하여 표상하였다.


"울면 눈꺼풀이 빨개지니까 눈꺼풀이
안 좋아지는거야."

"눈 밑에 핏줄이 다 연결되어있어서 중요해."

"무언가를 볼 때 검정 눈동자가 움직이니까
검정 눈동자가 나빠지는 것 같아."

"컴퓨터, 게임, 닌텐도, TV, 많이 하면 눈이
나빠질 것이라고 생각했어."
"눈병에 걸리면 눈이 나빠질 수도 있어."

"김&콩&당근을 먹으면 눈이 좋아질 것이
라고 생각했어."
"결명자 차를 먹으면 눈에 좋대~"

선생님들의 생각도 그림 표상으로 여쭤보며 공유하던 중
눈 내부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눈에는 수정체라는 곳이 있어서 그 곳이 중요한 것 같아."

"가까이 있는 물건 오래 보면 초점이 안 맞아 눈이 나빠져."

책을 통해 눈의 홍채, 유리체 등 각 부분에 대해 알아보았다.

"눈 안쪽에는 시신경이 있어서 눈이 보이는거야."
"눈에는 홍체, 모양체, 수정체, 각막, 유리체, 맹점이 있어."


눈동자의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탐색 중 변화를 살피기 위해 친구 눈을 직접 보며 눈을 떴을 때
눈동자의 크기 변화, 불을 껐다 켰을 때 눈동자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눈동자의 크기는 눈을 크게 뜨면 커질거야."
"빛이 밝으면 눈동자의 크기가 커지지 않을까?"
"엇. 어두울 때 검은 눈동자가 커져."

눈의 여러 명칭과 역할, 눈이 보이는 원리에 대해 탐색하였다.

"시신경이 다치면 뇌도 다치고 그럼 볼 수 없게 될 것 같아."
"눈의 안쪽과 바깥쪽은 따로 있으니까 겉에 부분이 다쳐도
안쪽에 망막 같은 것이 있어서 잘 보일 것 같아."

눈이 나빠지는 부위에 대하여 재표상하며 달라진
생각을 볼 수 있었다.

"망막은 얇으니까 망막을 다치면 눈이 안보일 것 같아."

"시신경은 뇌와 연결 되어 있으니 까 시신경이 다치면
실명하는거야."

"처음엔 검은 눈동자만 중요한 줄 알았는데 알아보면서
눈에 있는 모든 부분이 다 하는 역할이 있으니까 모두 중
요한 것 같아."

우리가 생각하는 눈 나빠짐을 이야기 나누고 확인
하였다.

"한쪽 눈으로만 보면 눈이 나빠질 것 같아."
"멀리 있는 글씨가 안 보이는 것은 근시라
고 하고 가까이 있는 글씨가 안보이면 원
시래."
"눈이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눈이 피로해
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조금 쉬어야해."
"눈이 아플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안과
를 가서 검사를 받아야 눈병을 예방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눈의 좋아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탐색하고 확인하였다.

"눈이 좋아지려면 눈 운동을 자주 해야해."
"눈동자를 위로 아래로 왼쪽 오른쪽 돌리
면서 운동을 하면 눈이 나빠지는 것을 예
방할 수 있어."
"눈에 좋은 음식 당근이나 콩을 잘 먹어
야해."

우리가 그동안 알아본 내용을 회상하고 탐색하던 중 생긴 궁금증을 모아 질문 목록을 만들고, 눈 박물관
견학을 다녀왔다. 이 과정을 통해 착시현상 색맹검사 등을 체험하고 궁금증을해결하며 재방문 해보는 시
간을 가졌다.

"눈에 자극적이지 않고 피로감을 덜어주는 초록색"
"눈 안쪽은 눈 검사 기계로 눈을 보고 수술도해."
"강아지는 우리와 다르게 흑백으로 보여."

박물관을 다녀와 그동안 우리가 탐색한 눈의 구조를 회상하며 구조도를 구성하였다.

"시신경은 빛을 뇌로 전달해줘~"
"동공은 및이 들어가는 동굴이야."

다양한 착시현상 그림들을 찾아 착시현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빙글빙글 돌아가!"
"말은 몇 마리일까?"

우리들의 시력을 즐겁게 체크하고 시력 나빠짐을 방지하자는 의미로 우리들만의 시력측정판을 만들었다.

"우리가 그림을 그려서 표상으로 된 시력측정판을 만들자!"
"다양한 포즈 사진을 시력측정판으로 만들어서 그 포즈를 따라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

우리가 항상 지나다니며 쉽게 볼 수 있는 자연 속의 나무를 소재로 눈에 피로감을 덜어주는 초록색을
이용하여 눈이 좋아지는 벽화를 구성하였다.

"이 벽화를 보면 눈이 좋아질 것만 같아."

부모님과 함께 우리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우리들이 구성한 시력측정, 착시현상, 눈이 좋아지는 음식
등 눈에 대하여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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